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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Monteverdi Vespro della Beata Vir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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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공연일자
2017.06.29 (목)  
회차정보
19:30
러닝타임
120분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객원지휘 Earl Rivers,수원시립합창단,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티켓금액

R-20,000원 S석-10,000원 A석-5,000원
(유료회원 20~30%, 단체 20인이상 20%, 청소년할인 50%-R,S석 한정)

 
관람연령
만7세이상  
문의전화
031-250-5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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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지휘 : Earl Rivers(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지휘과 교수 겸 CCM Chamber Choir 음악감독)

합창 : 수원시립합창단

협연 :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출연: 
소프라노 석현수·한경성, 카운터테너 조요한, 테너 박승희·강경묵·윤제상베이스 박승혁·박승훈, 하프시코드 박지영, 오르간 Arend Grosfeld


[Vespro della Beata Virgine]는 르네상스에서 바로크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점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곡가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Claudio Monteverdi, 1567 ~ 1643)의 대표적인 종교 음악 작품으로 몬테베르디가 1610년 작곡하여 교황 바오로 5세에게 헌정한 작품이다.

 

이 ‘저녁기도’는 트리엔트 공의회(1545-1563)가 제시한 구조에 따라 다섯 개의 시편을 중심으로 구성되는데 '하나님, 저를 도우소서'로 시작되는 시작기도에 이어 5개의 시편과 5개의 모테트가 짝을 이룬다. 여기에 찬미가(Hymnus)와 마리아 찬가(Magnificat)도 첨가되어 총 13곡을 이룬다.

 

양식적으로는 중세시대부터 이어내려온 그레고리오 성가 양식과 르네상스시대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폴리포니 양식이 혼재돼 있을 뿐 아니라 마니피카트, 모테트 등 전통적인 성가 양식에 기악곡인 콘체르토 양식을 절묘하게 혼합해놓았다.

 

몬테베르디는 특히 음악에 극적 요소를 가미해 이전까지만 해도 성악의 반주 정도에 머물던 기악 파트에 성악 못지않은 주도적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던 당대의 교회음악에 생기와 화려함이 넘치게 만들었다.

 

전체 연주시간도 당시로서는 이례적인 1시간이 넘는 대곡이어서 가히 교회음악 양식에 있어 일대 전환점을 이룬 작품이라 할 만하다.

 

J. S. Bach 이전의 교회음악 가운데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꼽히는 이 작품은 르네상스 말기의 시대적 분위기와 음악사적 변화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음악사적으로도 특히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Claudio Monteverdi Program

1. 
작기도 Deus in adiutorium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2. 시편 109Dixit Dominus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3. 모테트 Nigra Pueri (나 비록 검지만)

4. 시편 112 Laudate Pueri (종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5. 모테트 Pulchra es (그대는 아름답고)

6. 시편 121Laeratus sum (나는 기뻤노라)

7. 모테트 Duo Seraphim (두 천사가)

8. 시편 126Nisi Dominus (주님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9. 모테트 Audi coelum(하늘이여, 들어주소서)

10. 시편 147Lauda Jerusalem(예루살렘아, 찬양하라)

11. Sonata sopra 'Sancta Maria, ora pro nobis’(성모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비소서'에 의한 소나타)

12. 찬미가 Ave Maris stella (바다의 별이여)

13. Magnificat (마리아 찬가)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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