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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MBC 가곡의 밤 39주년 연주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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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가곡의 밤 39주년 연주회(2)
공연일자
2010.11.11 (목)  
회차정보
19:30
러닝타임
-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위치안내  
출연
지휘 : 김덕기, 수원시립교향악단 
티켓금액

 

 
관람연령
만7세이상 초등학생 부터 입장 가능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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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제39회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 
‘時에 살고 노래에 살고’
 

<MBC 가을맞이 가곡으 밤>은...

대한민국 "최장수 공연프로그램"
내년에 40주년을 앞두고 있는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장수 공연프로그램이다. 71년 이화여대대강당에서 펼쳐졌던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지금까지 정통 우리 한국가곡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무대를 꾸려 온 것에 가장 큰 자부심을 가지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가곡만을 레퍼토리로.. 최고의 성악가들이 펼치는 한판 배틀(Battle)!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엄격한 선정위원회를 거쳐 대한민국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성악가들을 캐스팅하여 한때, 성악계의 '10대 가수 제전'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의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한국최고의 성악가로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

김덕기 교수가 지휘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3인의 성악가 그들이 꾸미는 '한국 최대의 가곡 축제'
올해도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 세계 어떤 성악가들에 견주어 손색없는 대한민국 최고 기량의 성악가 13인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마에스트로 김덕기 교수 지휘로 올해도 최대의 한국 가곡 축제가 개최됩니다.

특별출연 테너 엄정행, 소프라노 이규도
특별출연으로 한국가곡의 지킴이 테너 엄정행님과 소프라노 이규도님께서 여러분들의 지난 추억들을 환생시키며 가을 정취를 더욱 깊이 느끼게 할 것입니다.

음유시인들의 가을 노래와 함께 농염한 가을 정취에 빠져보시길...
"가곡공연의 관전 포인트는 성악가들의 연주 기량일 것입니다. 그래서 독일가곡 등 정통 가곡공연에서는 피아노 반주만 사용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관객들이 성악가들의 미세한 호흡까지 놓치지 않고 성악가의 연주기량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성악가들과 많은 연주를 함게 해왔지만, 가곡을 노래한다는 것이 실제로 최고의 실력을 자부하는 성악가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연주 무대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실제로 성악가들도 간촉 그런 느낌을 전합니다.
그것은 한국가곡의 서정성을 표현하는 것이 또 다른 기량과 기교가 요구되기도 하지만 특히 관객들 대부분이 곡을 잘 알고 또 많이 애창한느 곡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객들의 요구도 까다롭고 다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무엇보다 가곡공연의 가장 큰 감상 포인트는 가을의 선율에 몸과 마음을 싣고 아는 노래는 마음속으로 함께 애창하며 즐기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두어곡 정도는 관객들 모두가 성악가가 되어 공연장이 터질듯이 함께 노래하는 순서도 마련할까 합니다.
깊어는 가을...<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과 함께 농염한 가을 정취에 빠져 음유시인의 낭만과 자유를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1부 
서곡 [연가곡] - 지휘 김덕기/ 연주 수원시립교향악단 

떠나가는 배 [양중해 시, 변훈 곡] - Ten.류정필 
희망의 나라로 [현제명 시, 곡] 

가을의 기도 [김현승 시, 정영택 곡] - M-Sop.양송미 
추억 [조병화 시, 김성태 곡] 

사공의 노래 [함호형 시, 홍난파 곡] - Bass.함석헌 
산촌 [이광성 시, 조두남 곡] 

코스모스를 노래함 [이기순 시, 이흥열 곡] - Sop.이화영 
보리밭 [박화목 시, 윤용하 곡] 

비목 [한명희 시, 장일남 곡] - Bari.유승공 
기다리는 마음 [김민부 시, 장일남 곡] 

산들바람 [정인섭 시, 현제명 곡] - Ten.임산 
거문도 뱃노래 [전라도 민ㅛ, 백경환 곡] 

INTERMISSION 

2부 
산노을 [유경환 시, 박판길 곡] - Ten.이현 
박연폭포 [경기도 민요] 

그리워(망향) [이은상 시, 채동선 곡] - Sop.신지화 
수선화 [강신욱 시, 이수인 곡] 

명태 [양명문 시, 변훈 곡] - Bass.양희준 
산아 [신홍철 시, 신동수 곡] 

강 건너 봄 오듯이 [송길자 시, 임긍수 곡] - Ten.김영환 
내 마음 [김동진 시, 곡] 

그리운 마음 [이기철 시, 김동환 곡] - Bari.최현수 
눈 [김효근 시, 곡] 

동심초 [설도 시, 김성태 곡] - Sop.이규도 
추억 [조병화 시, 최영섭 곡] 

가고파 [이은상 시, 김동진 곡] - Ten.엄정행 
목련화 [조영식 시, 김동진 곡] 

[다함께 부르는 가곡] 
경복궁 타령 [경기도 민요] - 전 출연자 
고향의 노래 [김재호 시, 이수인 곡]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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