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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합창단 제166회 정기연주회 봄, 그 꿈같은 화려함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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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6회 정기연주회
공연일자
2018.03.07 (수)  
회차정보
19:30
러닝타임
-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객원지휘: 이영만, 피아노: 우아미, 수원시립합창단 
티켓금액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예매할인
- 유료회원 등급별 20%~30% 할인


- 단체할인 20인이상 20% 할인


- 청소년 50% 할인 (전화예매 시 가능, 당일 신분증 확인. 확인 불가시 차감액 과금 결제)

 
관람연령
만7세이상  
문의전화
031-250-5357 
목록보기

 살아라, 자라나라, 피어나라, 희망하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새싹을 움트게 하라, 몸을 던져 삶을 두려워 말아라!”
독일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헤르만 헤세는 그의 시 '봄의 말'에서 봄이 주는 메시지를 이렇게 표현하면서 생동하며 다채로운 모습을 뽐내는 봄을 잘 나타낸다.

 

헤르만 헤세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이렇게도 다채로운 봄을 느끼며 따뜻한 분위기에 흠뻑 녹아들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37() 저녁 730분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제16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이번 공연은 수원시립합창단의 2018년 첫 정기연주회로 싱그러운 봄을 맞아 <, 그 꿈같은 화려함 속으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5가지의 테마를 모티브로 하여 봄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특별히 정확한 지휘와 화려하고 풍부한 감성의 지휘자라는 평을 받는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인 이영만 지휘자를 초청하여 함께 호흡을 맞춘다.

따사로운 봄, 설레는 마음으로 모두 공연장으로 향하는 것은 어떨까?

지휘자 이영만

 

정확한 지휘와 화려하고 풍부한 감성의 지휘자란 평을 받는 지휘자 이영만은 2016년부터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는 여수시립합창단과 함께 최고 수준의 합창음악을 선보이며 해양관광 중심도시인 여수뿐만 아니라 많은 합창관객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특유의 인화력으로 단원들과 인격적인 만남을 추구하고 뛰어난 음악성으로 단원뿐만 아니라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자 노력하는 그는 BeethovenSymphony No.9를 연주하며 취임하였고 그 후의 수많은 연주를 성공적으로 하면서 여수시립합창단을 최고의 합창단으로 이끌고 있다. 2007년부터 8년동안 재직한 김해시립합창단 지휘자의 경험이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양한 연주기획력의 밑거름이 되었고 단원 개개인의 소리를 존중하면서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같은 방향성을 지향하는 그의 합창소리 만들기의 철학을 다듬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

Renaissance 작곡가로부터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공부하고 직접 지휘하며 따뜻한 발성과 의 참 맛을 추구하여 ArticulationBlending을 특히 강조하면서 노래는 말이다라는 음악철학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언제나 가사의 내용을 우선시하고 거기에 맞는 발성을 추구하고 있다. 그는 서울음대 성악과(박인수, 박수길, 김태훈 교수 사사)를 졸업하고 Russia(St. Petersburg Conservatory)Italy(Academia Internazionale di Ninorota)등지에서 수학한 후(Diploma 취득) 미국으로 유학을 하여 University of North Texas에서 Harvard 대학 출신의 Dr. Henry GibbonsMel Ivey 교수를 사사하여 합창지휘로 석사학위를(MM),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에서는 Dr. Otto Schulz의 지도하에 ‘Handel 의 오라토리오 Israel in Egypt에 등장하는 10가지 재앙에 대한 음악적 표현과 발전에 대한 연구란 제목의 논문으로 박사학위(DMA)를 취득하였다. 20062월 귀국 후 추계예술대학교(겸임교수), 인제대학교(겸임교수), 서울시립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등에서 지휘법과 합창, 지휘전공실기를 가르쳤고 현재는 서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고 또한 한국합창 심포지엄 및 각 교회 성가대 세미나 및 클리닉을 인도하는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휘자로 다시 초빙된(미국 유학 전 1994~1996년 지휘자로 재직) 48년 전통의 인천남성합창단(단장 이경호)과 함께 멋진 남성합창의 진수를 인천과 전국 각지의 관객에게 보여주고 있으며 안산제일교회 음악감독 및 할렐루야 찬양대 지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항상 새로워지는 무대와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을 꿈꾸는 주목받는 지휘자 이영만의 앞으로의 더욱 역동적인 활동을 기대하여 본다.

Ⅰ 봄, 그 아름다움을 당신에게 – 16세기 영국 ‘Elizabethan’ 마드리갈 

- My bonny lass(나의 어여쁜 여인이여) ----- Thomas Morley

- As Vesta was from Latmos Hill Descending(여신이 강림함 같이) -----​ Thomas Weelkes

Ⅱ 봄, 그 순결함에 대하여 – 19세기 독일 Johannes Brahms의 밤을 주제로 한 두 개의 노래

- O Schöne Nacht(오 아름다운 밤이여) Op.92, no.1 -----​ Johannes Brahms

- Nä​chtens(밤의 적막 속에서) Op.112, no.2 -----​ Johannes Brahms​

Ⅲ 봄, 그 울림과 태동 – 21세기 미국과 유럽의 합창

- Gloria -----​ Dominick Argento

- Stars -----​ Ēriks Ešenvalds

- Alleluia -----​ Jake Runestad


-INTERMISSION-


Ⅳ 봄에 떠나는 합창세계여행 – Choral Buffet

- Tango to Evora -----​ arr. Jon Washburn

- Mata del Anima Sola(외로운 영혼의 나무) -----​ Antonio Estevez

- Fa Shu Ha(꽃나무 아래에서) -----​ arr. Yu-Shan Tsai

- Libertango -----​ arr. Oscar Escalada

Ⅴ 봄, 그리움이 설렘으로 – 아름답고 신명나는 한국합창

- 동무생각 -----​  arr. 이선택

- 동백꽃 사랑 -----​ 전경숙

- 옹헤야 -----​ arr. 조혜영

*일부 프로그램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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