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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합창단 제168회 정기연주회 유월의 노래 ˝슬픔과 힐링, 그리고 평화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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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8회 정기연주회
공연일자
2018.06.22 (금)  
회차정보
19:30
러닝타임
-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객원지휘 임한귀, 수원시립합창단,피아노: 우아미.유은정 
티켓금액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



예매할인
- 유료회원 등급별 20%~30% 할인


- 단체할인 20인이상 20% 할인


- 청소년 50% 할인 (전화예매 시 가능, 당일 신분증 확인. 확인 불가시 차감액 과금 결제)

 
관람연령
만7세이상  
문의전화
031-250-5357 
목록보기

초록의 풀밭과 평화로운 푸른 하늘이 지친 마음의 치유를 이뤄내는 계절 6월, 수원시립합창단 제168회 정기연주회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해마다 6월이면 나라를 위해 운명을 달리한 많은 이들의 넋을 기리고 멈출 수 없는 그리움으로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은자들을 위로하는 크고 작은 음악회들이 펼쳐집니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가 기다린 새로운 평화의 시작이 성큼 다가온 듯 해 많은 이들이 오랜 슬픔의 치유를 더욱 갈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2일(금) 19:30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유월의 노래_슬픔과 힐링, 그리고 평화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제168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공연은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합창지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임한귀 지휘자(현,광주광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로 함께하여 합창음악의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브람스와 포레 등 명작곡가에 의한 작품 ‘레퀴엠’ 가운데 발췌한 세 곡을 시작으로 깊은 감성의 울림이 느껴지는 미국 민요와 흑인영가 또, 아름다운 한국합창 곡들로 슬픔과 치유를 노래하고, 마지막엔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곡들로 평화와 희망을 노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집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따듯한 평화의 감동을 전해 줄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지휘자 임한귀 

지휘자 임한귀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태리 밀라노에서 성악을 공부한 뒤, 도미하여 미국 합창음악의 메카인 Westminster Choir College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University of Memphi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Westminster Choir 멤버로 New York Philharmonic, Philadelphia Orchestra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Kurt Mazur, Wolfgang Sawalish 등 최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카네기홀, 링컨센타, 아카데미 오브 뮤직 등지에서 수십 차례 협연하였으며, 프랑스 콜마르 국제음악 페스티발, 스폴렛토 페스티발을 비롯한 수많은 연주에 참가하였다. 그는 미국 최고 합창지휘자 중 한명인 Joseph Flummerfelt (, Westminster Choir College 예술감독, 40년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합창전담 지휘자)의 부지휘자로 Philadelphia Singing City Choir에서 3년간 활동하며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메시야’, ‘크리스마스 콘서트의 합창을 준비하는 등 실제적인 연주와 그 준비과정을 경험하였다. 그는 2006년 귀국 후, 4년간 남양주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하였으며, 국립합창단을 비롯하여, 서울, 안산, 고양, 광주, 제주, 원주시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하였다. 또한 장로회신학대학교 합창지휘전공 초빙교수,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합창담당)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가천(경원)대학교 합창강사를 역임하였다. 그는 오라토리오 메시야’, ‘천지창조’, ‘엘리야’, ‘사도 바울’,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모차르트 레퀴엠’, 베르디 레퀴엠’, 베토벤 코랄 판타지’, ‘9번 합창 교향곡’, 바하 ‘B단조 미사’, ‘요한 수난곡’, ‘카르미나 부라나등 대규모 합창-오케스트라 곡들을 지휘한 바 있다.

그는 Group Vocal Technique (합창 발성법)의 강사로 미국 전역 여러 합창단에 초빙되어 강의하였으며, 2002 ACDA (미국합창지휘자협회) New Jersey Conference에 초청되어 강의하였고, 28회 한국합창심포지움의 주강사 등 수많은 합창관련 세미나에서 강의하였다. 특히 제23회 한국합창지휘자협회 학술 세미나에서 베르디 레퀴엠: 지휘자들을 위한 합창-오케스트라 작품의 연주실행에 있어서의 이슈들 (Giuseppe Verdi’s Messa da Requiem: Issues for Conductors in Performance Practice) 이라는 그의 박사학위논문을 발표하였. 또한 Singapore 국제합창콩쿨에 3년간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었고, 2014 세계합창심포지움에 ‘Morning Sing’ 강사로 활동했으며, 2017 칭다오 국제 합창 페스티발에 초청되어 지휘하였다. 또한 지난 419일 부터 22일까지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립음악대학에서 열린 2018 국제 합창 컨퍼런스에 주 강사로 초청되어 특강과 공개 합창 리허설, 그리고 젊은 지휘자들을 위한 포럼에 주 페널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2013년부터 맡아온 광주광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에서 성악과 전공합창과 대학원 합창지휘법 등을 가르치고 있고,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로 일하고 있다.


유명 Requiem중 세 곡
Introit & Kyrie                            G. Faure
Sanctus                                   M. Durufle
Wie lieblich sind deine Wohnungen    J. Brahms 


Nänie, Op.82 (애가)                     J. Brahms 

남성합창 
Loch Lomond                            A.Parker & R.Shaw
바람의 노래                               Arr. 박문희
  
- INTERMISSION -

미국민요와 흑인영가
Shenandoah                              Arr. J. Erb
My Lord What a Morning (내 주님 이 아침에)  T. Burleigh 
He'll Make a Way (그가 길을 인도하시리)  B. J. Smith


한국합창곡 
서시                                       이용주 
산유화                                     이현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조혜영


평화와 희망의 춤
Polly Wolly Doodle                   Arr. Gail Kubik
Nyon Nyon                               J. Runestad
아름다운 강산                            Arr. 황수진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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