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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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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제169회 정기연주회
공연일자
2018.10.02 (화)  
회차정보
20:00
러닝타임
100분
공연장소
예술의전당 위치안내  
출연
지휘 박지훈(예술감독),소프라노 박미자,알토 이은미,테너 신동호,베이스 박승훈, 타악 고석진,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피정훈,강안나,해금 최민지,수원시립합창단,고양시립합창단,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티켓금액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예매할인
- 유료회원 등급별 20%~30% 할인


- 단체할인 20인이상 20% 할인


- 학생(초등학생부터~대학원생까지) 50% 할인 (전화예매 시 가능, 당일 신분증 확인. 확인 불가시 차감액 과금 결제)

 
관람연령
만7세이상  
문의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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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립합창단(예술감독 박지훈) 169회 정기연주회 가 오는 10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난 8월 취임한 박지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첫 정기연주회로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각 스테이지별 개별 주제인 ‘Spiritual’, ‘Acceptant’, ‘Lyrical’, ‘Te Deum’의 앞 글자를 딴 , 즉 소금이다.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조물주의 산물인 소금은 적재적소에 짠맛의 조화미를 만들어내며 존재의 의미를 갖는다. ‘음악역시 인간의 삶의 풍요롭게 하는데 있어 빼놓고 얘기 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니고 있고 라는 단어로 함축한 ‘Spiritual’, ‘Acceptant’, ‘Lyrical’, ‘Te Deum’등의 의미들이 표현하는 다양한 작품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있어 수원시립합창단의 음악이 이러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다.

 

1부 첫 스테이지인 ‘Spiritual’에서는 4곡의 흑인영가를 선보이며 그 옛날 흑인노예들이 부르짖었던 자유와 행복의 희망을 노래하고, 2번째 ‘Acceptant’에서는 타악 고석진,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피정훈, 강안나, 해금 최민지, 마임이스트 최대웅, 전성희와 함께 지친일상의 반복, 때때로 얻게 되는 소소한 행복, 따스한 추억, 가슴 아픈 기억들을 한데 움켜쥔 채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우리네의 모습을 합창과 전자음악, 국악, 마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풀어낸다.

 

2부 첫 스테이지 ‘Lyrical’에서는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정경을 담은 창작합창곡을 통해 따스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마지막 ‘Te Deum’에서는 박지훈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아래 소프라노 박미자, 테너 신동호 등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수원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합창단의 완벽한 합창 하모니, 국내 유일의 합창전문 단체인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더해져 웅장하고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I. Spiritual

  Pater Noster --- Solo 신지현, 배정현 --- Vytautas Miškinis

  Chariots ------- Peter Louis van Dijk

  Rock a my soul --- Solo 구한나 --- Stacey V. Gibbs

  Signs of the Judgement ------- Arr. Mark Buller

 

 ** Special Stage **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 피정훈, 고석진, 강안나


II. Acceptant

  Acceptant --- Solo 윤제상, 김혜은 --- 박지훈

 

- Intermission - 

 

III. Lyrical
  도라지꽃 -------​ Stacey V. Gibbs

  내 가슴엔 바다가 있다 -------​ 박지훈

 

IV. Te Deum -------​ Anton Bruckner

  Sop. 박미자  Alto 이은미  Ten. 신동호   Bass 박승훈  협연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Ⅰ. Te Deum Laudamus (저희는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Ⅱ. Te Ergo Quaesumus (저희는 당신께 갈구하나이다)

 Ⅲ. Aeterna Fac Cum Sanctis Tuis (영원히 얻게 하소서)

 Ⅳ. Salvum Fac Populum Tuum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소서)

 Ⅴ. In Te, Domine, Speravi (주여, 당신께 바라오니)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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