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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독립군 모두가 독립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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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공연일자
2019.04.12 (금) ~ 2019.04.21 (일)  
회차정보
금 19:30 / 화, 수, 목, 토, 일 15:00 / 월요일 휴관
러닝타임
130분(인터미션 15분 포함)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티켓금액

VIP석  50,000원 / R  석  30,000원 / 석  20,000
 


- 유료회원 (백로30%, 소나무30%, 진달래20%)할인

- 단체 할인 20인 이상 20% 할인 적용

- 50인 이상 유선문의(전화로만 가능)

- 장애인(1~3급) 및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와 유족 무료(예매시), 그 외 장애인 50%할인

- 50% : 65세 이상, 예술인패스, 학생할인(초/중/고등생/대학생, 본인만)

- 20% : 수원시 카카오톡친구 통큰이벤트

 
관람연령
초등학생이상 관람가능  
문의전화
031-26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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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시해 사건이 일어난 후 김구 선생은 1896년 치하포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는다는 명분으로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되어 사형선고를 받게 된다. 옥살이를 하며 핍박받고 있는 조선인들의 현실에 다시 한 번 눈을 뜨고, 탈옥을 했지만 을사오적에 의한 을사늑약(乙巳條約)이 강제로 체결되고 경술국치(庚戌國恥)로 일제강점기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일제의 만행에 분노한 우리 민족은 191931일 민족대표 33인이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 국민임을 선언하는 3.1독립선언서를 탑골공원에서 낭독하고 만세운동을 펼치게 된다.

3.1만세운동 이후 국내에서의 독립운동이 힘들어지고 일제의 탄압이 거세지자 대한독립군의 의병활동은 국외를 중심으로 청산리전투와 봉오동전투 등 항일 무장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3.1만세운동 당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만주행 기차에 몸을 싣고 상해로 향하는 김구 선생을 중심으로 한인애국단(韓人愛國團)이 조직되어 더 큰 독립의 꿈과 무장투쟁 등이 확장되었으며 안창호, 이봉창, 윤봉길 등 젊은 열사들과 함께 독립을 위해 일본의 주요 인물들을 직접 처단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을 맡게 된 김구 선생은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여 연합군과 함께 일본군에 맞서 싸우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힘쓰게 된다.

마침내 일본의 항복으로 모두가 기뻐하는 광복의 날을 맞이하게 된 김구 선생은 그동안 많은 민초들과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얻는 광복의 대가가 조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이 아닌 신탁통치가 행해지는 대한민국을 개탄스러워 하게 된다.

작품의 결말은 주인공 김구가 결국 육군 장교 안두희에게 피살됨으로써 해방은 되었으나 그가 꿈꾸었던 단일정부를 이루지 못하고 안타까운 분단의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가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이 작품은 명성황후 시해 이후 독립과 해방을 위해 목숨을 건 항쟁을 펼친 백성들을 기리며 모두가 독립군(獨立群) 이었다.’ 는 부제에서 말하듯이 독립은 어느 영웅 한 명에 의해 얻어진 것이 아닌 우리 민족 모두의 염원이고 노력의 대가였다는 것을 공감하고자 한다.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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