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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2023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 콘서트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 2023 패밀리 파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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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원시립교향악단 파크 콘서트
공연일자
2023.05.12 (금)  
회차정보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2023 수원시립교향악단 패밀리 파크콘서트」
- 일 시 : 2023. 5. 12.(금) 20:00
- 장 소 : 수원제1야외음악당
- 출 연 : 지 휘 – 최희준(시립교향악단 예술 감독 및 상임지휘자),
협 연 – 라포엠(가수), 김덕우(바이올린), 설요은(바이올린)
사 회 – 신영일(아나운서)
출 연 - 수원시립교향악단
- 주 최 : 수원시, 수원시립교향악단

** 프로그램 :
베르디 /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바이올린 김덕우)
왁스만 / 카르멘 환타지 (바이올린 설요은)
사라사테 / 치고이네르바이젠 (김덕우 & 설요은)
오펜바흐 / <천국과 지옥> 중 캉캉
보치아 / 그란데 아모레 (스페셜 스테이지 라포엠)
모리꼬네 / 넬라 판타지아 (스페셜 스테이지 라포엠)
윤항기 / 여러분 (스페셜 스테이지 라포엠)

- 전석무료, 전 연령 입장가능

* 본 연주회는 전석 무료입니다.
* 공연장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돗자리를 가지고 오시면 잔디밭석에서 편안하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우천일 경우 취소 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연 여부를 공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러닝타임
70
공연장소
수원제1야외음악당 위치안내  
출연
지휘 최희준 , 사회 신영일, 협연 라포엠(가수), 김덕우(바이올린), 설요은(바이올린) 
티켓금액

" 누구나 관람가능 전석무료 "


수원을 새롭게 수원시민의 삶을 더욱 빛나게 해드리기 위해

늘 노력하는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가정의 달 5월  12일 (금) 

수원시민을 위한 패밀리 파크 콘서트를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 합니다~


작년 여름에 수원시민의 큰 사랑을 받은 파크콘서트를 올해는 가정의 달 5월에 진행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 하였습니다.

수원시민분들의 많은 관람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시 2022.05.12 (금) 저녁 8시

장소 수원제1야외음악당

지휘 최희준

사회 신영일(아나운서 / 코미디빅리그 MC)

협연  라포엠(성악) 김덕우(바이올린) 설요은 (어린이 바이올린)

출연 수원시립교향악단


프로그램

넬라 판타지아, 그란데 아모레, 여러분, 멘델스본 바이올린 협주곡, 카르멘 판타지, 치고이네르바이젠, 개선행진곡 등 



* 본 연주회는 주최측에 의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주차장이 매우 협소 하여 주차장소가 부족합니다. 관람객분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 돗자리를 가지고 오시면 더욱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당일 우천시 공연 진행 여부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안내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람연령
모든연령  
문의전화
031-250-5363 
예매하기 목록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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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 

베르디 /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멘델스존 /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바이올린 김덕우)

왁스만 / 카르멘 환타지 (바이올린 설요은)

사라사테 / 치고이네르바이젠 (김덕우 & 설요은)

오펜바흐 / <천국과 지옥> 중 캉캉

보치아 /  그란데 아모레 (스페셜 스테이지 라포엠)

모리꼬네 / 넬라 판타지아 (스페셜 스테이지 라포엠)

윤항기 / 여러분 (스페셜 스테이지 라포엠)


- 전석무료, 전 연령 입장가능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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