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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매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38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4 & 베토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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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교향악단 제238회 정기연주회
공연일자
2015.07.09 (목)  
회차정보
19:30
러닝타임
120
공연장소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위치안내  
출연
지휘 : 김대진, 피아노 : 보리스 킬트버그 
티켓금액

R-20,000 / S-10,000 / A-5,000

 
관람연령
만7세 초등학생이상 입장가 (초등학생은 가급적 보호자가 동반하여 입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31-250-5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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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 (Stanislav Khristenko, Piano)

 

피아니스트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Stanislav Khristenko)의 공연은 그의 나이 11세 첫 솔로 리사이틀 이후로 4개 대륙 관객을 매료시켰다. 피아노의 시인, 거대한 형식의 건축가(Le Soir)로도 불리는 크리스텐코는 전세계 미디어에서 칭송 받고 있다.

 

스페인 일간신문 El Pais는 그의 정교한 테크닉과 힘있는 사운드, 그리고 강철손가락에 대해 얘기했다. 뉴욕타임즈는 그의 최근 카네기홀 잔켄홀 리사이틀을사려깊은 명료함과 절제를 표현했다고 칭찬하며 특히 인상 깊었던 알렉산더 폰 쳄린스키의 “Fantasies on Poems by Richard Dehmel,” 은 그의침착하고 서두르지 않는 평안함이 표현된 리사이틀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평했다.

 

워싱턴포스트지는 크리스텐코 자신의 연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낼지 명확히 알고 있으며, 그의 상대방과 보조를 맞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법은 성숙하고 느긋하며 움직이는 영역대가 넓고, 그의 손가락은 힘과 세심함을 선보였다고 평했다. Cleveland Plain Dealer 은 그의 공연을 모든 음에 중요한 반짝이는 줄세공과 정교한 유연함 구절에 묘사했다. 영국 그라모폰은 Oehms Classics에 관한 최근 CD레코딩 중 하나를전기’로 불렀다. 크리스텐코는 벨기에,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 피닉스 심포니, 홍콩 챔버 오케스트라, 베를린 뮤직프로인데 오케스트라, 다카마쓰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오케스트라, 그리고 다른 여러 곳과 솔리스트로 협연했다. 그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카네기홀 내 웨일홀 and 잔켈홀 공연을 필두로 Schubertsaal 비엔나, 워싱턴에서 열린 필립스 컬렉션을 포함하여 베를린 필하모닉의 Grosser Hall, 클리블랜드의 세브란스 홀, 모스크바 콘서바토리 그레이트 홀과 홍콩의 시티홀 공연이 있다.

 

또한 그는 화려한 국제 콩쿠르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 중 하나인 2013년 클리브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같은 해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단독으로 1등을 수상했고, 2013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도 네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1995)를 비롯하여 러시아 사포노브 국제 콩쿠르 1(1995), 폴란드 쇼팽 국제 콩쿠르(1996), 우크라이나 국제 아렘더 카라마노브 피아노 콩쿠르 2(1996), 러시아 국제 차이콥스키 유스 콩쿠르 - 20세기 음악연주 특별상(1997), 이탈리아 아그로폴리 국제 콩쿠르 1(1997), 독일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5(1998), 슬로바키아 코시체 국제 콩쿠르 1(1999), 그리스 베리아 디미트리오스 비케라스 콩쿠르 1(2004), 미국 클리브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1(2005), 일본 다카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2(2006), 이탈리아 마우로 파올로 모노폴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2006) 등을 통해 세계무대에 그의 이름을 알렸다. 또한 러시아 모스크바의 그레차니노프 페스티벌(1995), 그리스 아테네 페스티벌(1996), 모스크바 노이하우스 페스티벌(1998)에서 입상하기도 하였다.

 

스타니슬라브 크리스텐코는 1984년 우크라이나 카르지브에서 출생했다.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카르지브에서 라리사 오스체프코바를 사사했으며 1998, 모스크바 쇼팽 음악원에 입학하여 2003년 졸업한 뒤,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을 졸업 후 2010년 세르게이 바바얀과 클리브랜드 음악원에서 정액장학생으로 수학 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했다.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작품 94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단조 작품 37

시벨리우스 / 교향곡 제4번 가단조 작품 63

 

1. 연주회 오시기 전에 연주회 내용을 파악하세요. 감상하실때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음악을 감상하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연주회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연주회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 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연주를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2. 어린이 동반이 가능한 음악회는 따로 있습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정기/기획연주회 7세(취학아동), 가 족음악회 5세로 구분합니다.
간혹 우리 아이는 순하니까, 우리 아이는 음악을 하니까 등의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3. 연주회장에 가져가선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카메라와 음식물(음료 포함), 꽃다발 등은 연주회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으며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가야합니다. 그밖에도 소리가 많이 나는 쇼핑백, 알람 장치가 된 시계, 부피가 큰 외투 등도 맡기고 들어가는 것이 예의입니다. 휴대폰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전원을 꺼두셔야 합니다.
4. 늦어도 10분전에 입장하세요. 그러면 한결 여유 있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연주회장은 연주가 시작된 후에는 중간 휴식 이전까지 원칙적으로 입장이 안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곡 사이에 입장을 허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엔 우선 들어가서 가장 가까운 빈자리에 조용히 앉아 공영을 관람하고, 중간 휴식 시간에 자신의 자리를 찾아 앉도록 합니다.
비싼 티켓을 샀다고 하여 연주 도중에 들어와 사람들을 방해하며 요리조리 자신의 자리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은 연주를 감상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큰 실례입니다.
5. 지정석이 있는 연주회라면 자신의 자리가 가장 좋은 좌석입니다.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 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연주회에는 그 좌석을 구입한 관람객이 있다는 것을 염두 해야 합니다.
6. 연주회에서의 소음은 절대금지!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 사람과 수군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7. 연주회에는 박수치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악장으로 되어있는 곡은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치며,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성악의 경우엔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습니다.
아리아나 이중창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 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 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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