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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정보

창단30주년 기념음악회 공연실황 (CD,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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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 2015-12-22 조회수 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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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mina Burana / Carl orff


 1. O Fortuna (오, 운명의 여신이여) - 합창
2. Fortune plango vulnera (운명의 상처에 탄식하노라) - 합창
3. Veris leta facies (봄의 화창한 얼굴) - 합창
4. Omnia sol temperat (태양은 전부를 따뜻하게 한다.) - 바리톤 솔로
5. Ecce gratum (봄이여 잘 왔도다.) - 합창
6. Tanz (춤) - 연주곡
7. Floret Silva (숭고한 춤) - 합창
8. Chramer, gip die verwe mir (주인장, 볼연지를 주시오) - 소프라노 솔로와 합창
9. Reie (왈츠) - 합창
10. Were diu werlt alle min (세계가 내것이 되더라도) - 합창
11. Estuans interius (분노의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 바리톤 솔로
12. Olim lacus colueram (일찍이 내가 살았던 호수) - 테너 솔로와 합창테너 솔로와 합창
13. Ego sum abbas (나는야 수문장이다.) - 바리톤 솔로와 합창
14. In taberna quando sumus (술집에서는) - 합창
15. Amor volat undique (사랑의 신은 어느 곳에나 날아와서) - 소프라노 솔로
16. Dies, nox et omnia (낮, 밤 모든 것이) - 바리톤 솔로
17. Stetit puella (내 가슴엔 숱한 한숨이 쌓여) - 소프라노 솔로
18. Circa mea pectora (나의 마음은 한숨이 차 있다.) - 바리톤 솔로와 합창
19. Si puer cum puellula (젊은이와 처녀가 있다면) - 합창
20. Veni, veni, venias (오라, 오라, 오너라) - 합창
21. In trutina (방황하는 나의 마음) - 소프라노 솔로
22. Tempus est iocundum (즐거운 계절) - 소프라노 바리톤 솔로와 합창
23. Dulcissime (그리운 사람이여) - 소프라노 솔로
24. Ave formosissima (아아 더없이 아름다운 것이여) - 합창
25. O Fortuna (오, 운명의 여신이여) - 합창


소프라노 한경미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 독일 베를린국립음대 한스아이슬러 오페라, 리트학과 수석 졸업
- 독일 프랑크프르트 오케스트라, 본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오퍼오케스트라, 교토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도쿄 필하모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서울 필하모니오케스트라 등과 갈라콘서트 및 오라토리오 솔리스트 협연
* 현,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동경 후지와라 오페라단 주역가수로 활동, 명지대학교 예술종합원 객원교수.

테너 김세일
* 서울예술고등학교, 로마 산타체칠리아 음악원 졸업
* 스위스 제네바 음악원 연주 디플로마, 취리히 음악대학 독주자 디플로마
* 2005년 아테니 마리아 칼라스 콩쿠르 2위, 취리히 키바니스리트듀오 콩쿠르 1위,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최고의 성악가상 수상
* 2011, 201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예술인 선정
*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

바리톤 염경묵
*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수학 중 도미
* 남감리대학(SMU), 줄리어드 오페라 센터(JOC) 전액 장학생 졸업
* 해외파견 콩쿠르 우승, 미국 내셔널오페라협회 콩쿠르, 팜비치, 달라스 오페라 콩쿠르 우승
* <라보엠> <카르멘> <돈조반니> 등의 오페라 및 현대 오페라 콘서트 축제 출연, 뉴욕시티오페라단 상주단원 활동
*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엘파소 오페라, 국립 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등 국내외 다양한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 활동
* 국내 유수의 오케스트라 및 시립합창단과 오페라, 콘서트, 오라토리오 솔로이스트 활동 중
현, 울산대학교 외래교수

수원시립교향악단
1982년 창단 이후 음악애호가들의 탄탄한 지지와 사랑 속에 다양한 연주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30년간 쌓아온 수준 높은 연주력과 앙상블을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의 연주문화를 선도하는 최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국제음악제, 수원국제지휘콩쿠르, 피스앤피아노페스티벌 등 수원을 대표하는 국제 예술행사와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 오사카 심포니홀 초청연주, 독일 어케스 하우젠 국제환경뮤직페스티벌 초청 4개 도시 순회 연주회를 비롯하여 미국, 캐나다, 영국, 스페인, 중국,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의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 해외초청 및 순회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루치아노 파바로티, 호세 카레라스, 안드레아 보첼리, 조수미, 정명훈, 백건우, 강동석, 조영창 등 세계최고의 음악가들과의 공연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서 문화의 도시 수원을 알리는데 크게 공헌하고 있다.
2008년 5월 국내 최고의 음악가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대진을 제6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비상을 시작한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09년 피아니스트 김선욱과 함께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일 전곡 연주회와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를 통해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특히 카네기홀에서의 연주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뉴욕에서 한국 오케스트라의 명성을 드높였다. 또한 2010년 예술의전당 의 “베토벤 2010”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베토벤의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 연주로 큰 호평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상임지휘자 김대진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함께 2011년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하였다. 국내 최대음악축제인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는 2008년, 2009년 연속 매진과 함께 교향악축제 참가 오케스트라 중 유료 객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 인기 교향악단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그동안 베를리오즈, 바그너, 브루크너 등의 음반을 출시해 온 수원시립교향악단은 2012년 창단 30주년을 기념하여 김대진의 지휘로 베토벤 교향곡 2번과 5번을 소니 클래시컬 레이블을 통해 발매하였다. 또한 국내 교향악단 최초로 9개 도시 전국순회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고, 2012 수원국제음악제에서 길 샤함, 미샤 마이스키, 신영옥과 함께 최고의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연간 60회 이상의 연주회를 통해 특유의 사운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1시 휴먼콘서트, 가족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청소년 협연자공모 입상자연주회, 예술교육프로그램 등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영재발굴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기획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특별 기획연주회 등을 통해 교향악단의 연주역량을 강화하고, 오래도록 기억될 음악적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전령사의 역할을 위해 끊임없는 정진을 계속해 나아갈 것이다.


고양시립합창단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의 대표적 시립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은 2003년 11월 25일에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윤택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연 70여회에 이르는 연주일정을 소화해 내며 명실공히 고양시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민선 5기를 맞아 사람중심, 시민제일주의를 제일선에서 수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연주와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립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도시, 고양시의 대표적 시립예술단체인 고양시립합창단은 2003년 11월 25일에 창단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윤택한 하모니를 자랑하는 고양시립합창단은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연 70여회에 이르는 연주일정을 소화해 내며 명실공히 고양시의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민선 5기를 맞아 사람중심, 시민제일주의를 제일선에서 수행하며 다양한 형태의 찾아가는 연주와 프로그램을 개발, 시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립합창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2006년 서울바로크합주단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특별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에 초청되어 세계적인 합창지휘자인 노베르트 발라취의 지휘로 모차르트 <레퀴엠>을 공연, ‘국내 모차르트 레퀴엠 연주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들은바 있으며, 2007년 국립합창단 117회 정기연주회에 초청되어 초청지휘자 로버트 리히터로부터 선이 굵은 합창단이라는 찬사를 받은바 있다.
2008년 3월에는 정통합창음악의 대가인 마틴 베어만 교수를 초청하여 유럽합창의 진면목을 선보인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애리조나대 교수인 부르스 챔버린을 초청하여 미국 정통 음악을 선보인바 있다. 2009년 V. Williams 의 Dona Nobis Pacem 과 Bernstein 의 Chichester Psalm 등을 필두로 해설이 있는 현대 음악 시리즈 1, 2회 등 각종 연주회를 통하여 한국 초연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고 있고, 밝고 윤택한 소리위에 가장 깊이 있고 정통한 해석을 만들어 낸다는 호평을 이끌어 내며 한국 최고의 정상합창단으로 도약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고양시립합창단은 2012년 말 상임지휘자 이충한 박사를 위촉하고 고양 600주년을 맞아 보다 높은 비상을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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