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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투데이] 24년이라는 시간, 국내 오케스트라 최장수 악장 김동현.. 안녕을 고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07 조회수 1209
24년이라는 시간, 국내 오케스트라 최장수 악장 김동현.. 안녕을 고하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악장 김동현 퇴임기념 실내악 콘서트
기사입력: 2016/12/06 [15:56]  최종편집:   kyungi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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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구
 

 

▲  김동현 악장


한 단체에서 24년 이라는 시간을 재직하기도 어려운데, ‘오케스트라라는 특수한 조직에서 단원의 대표 이자 얼굴의 역할인 악장으로 그렇게 긴 시간을 보낸 사람이 있다. 섬세하고 깊이있는 앙상블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로,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들을 키워낸 존경받는 스승으로, 무엇보다도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역사를 이뤄낸 든든한 버팀목으로 재직해왔던 악장 김동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의 퇴장을 아쉬워하는 수원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수원시립교향악단은 국내 오케스트라 최장수 악장의 기록을 세우고 정년퇴임하는 악장 김동현을 떠나보내며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0161214() 저녁 730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수원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콘서트 <Thank you, Master>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희노애락을 함께 한 김동현 악장의 정년퇴임을 기념하고, 앞으로 더 화려하게 펼쳐질 그의 음악인생을 축하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보로딘, 현악 4중주 제2번 라장조 1악장, 3악장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 현악 6중주 라단조 작품70 '플로렌스의 추억'과 파가니니, 칸타빌레 라장조 로 이어지며 특히 마지막 곡은 예술감독 김대진의 피아노 반주로 독주자로서도 화려했던 김동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객석 12월호 인터뷰에서 초로(初老)의 가장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딱 하나, 집안의 화목이다. 오케스트라는 오만 가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러니 반목이 아닌 화목만을 바랄 뿐이다.‘ 라는 인사를 남긴 김동현은 앞으로도 수원시립교향악단에게 더 큰 관심과 쓴 소리를 하며 먼발치에서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 실내악 콘서트 <Thank you, Master>20161214() 저녁 730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전석 S10,000원으로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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