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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부일보] 수원시향 김동현, 탱큐마스터 퇴임 콘서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2-08 조회수 1424
 

“Thank you, Master”

1992년 수원시립교향악단에 악장으로 입단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지난 25년 간 섬세하고 깊이있는 앙상블을 추구하는 아티스트로, 수많은 바이올리니스트를 키워낸 존경받는 스승으로, 수원시향의 역사를 이뤄낸 버팀목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왔다.

그의 퇴임을 아쉬워하는 수원시민과 음악애호가들을 위해 수원시향이 오는 14일 실내악 콘서트 ‘Thank you, Master’를 통해 악장 김동현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는 국내 최장수 오케스트라 악장으로서 수원시향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김동현 악장의 정년퇴임을 기념하고 앞으로 화려하게 펼쳐질 그의 음악인생을 축하하는 풍성한 연주로 가득 채워졌다.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보로딘의 ‘현악 4중주 제2번 라장조 1악장, 3악장’을 시작으로 차이콥스키의 ‘현악 6중주 라단조 작품70 플로렌스의 추억’과 파가니니의 ‘칸타빌레 라장조’로 이어진다. 특히 마지막 곡은 김대진 예술감독의 피아노 반주로 김동현의 화려한 독주를 감상할 수 있다.

최근 한 인터뷰에서 “초로(初老)의 가장이 바라는 것은 딱 하나, 집안의 화목이다. 오케스트라는 오만가지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그러니 ‘반목’이 아닌 ‘화목’만을 바랄 뿐이다”라는 인사를 남긴 김동현 악장은 앞으로도 더 큰 관심과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수원시향과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현민기자/mi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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