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 제목 | [인천일보] 수원시향 새해 첫 정기연주회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 세번째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01-05 | 조회수 | 1246 |
| 수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위자 김대진)이 11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말러 교향곡 4번을 연주한다. 동양인 최초로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홍혜란이 함께한다. 수원시향의 새해 첫 정기연주회로, 말러의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 세번째 순서이기도 하다. 천상의 삶을 노래하는 말러 교향곡 제4번은 말러의 모든 교향곡 중에서 가장 경쾌하고,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말러 교향곡 제1~4번은 한 젊은이가 세상에 나와 모험을 통해 영웅으로 거듭나고 삶과 죽음을 경험하며 신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특히 제4번에서 말러는 천사의 음성을 빌려 천상의 삶이 어떤지 들려준다. 이 곡은 말러가 의도한 순수한 천국의 세계로 도달하기 위해, 극도로 복잡한 조성진행과 정교하게 구성된 대위법으로 작곡했으며 연주자들에게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수원시향은 그동안 말러의 곡을 연주하며 쌓은 실력을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겠다는 포부다. 교향곡 제4번에 앞서 연주되는 '이베르, 플루트 협주곡' 역시 주목할 만하다. 만 19세의 나이로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수석으로 선정되었고,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1위없는 2위, 청중상을 수상한 플루티스트 김유빈이 연주한다. '객석'에서 선정한 차세대 이끌 젊은 연주가에도 선정된 김유빈이 들러줄 화려한 테크닉과 완벽한 앙상블을 기대해본다.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62~5)를 통해 가능하다.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
|||||
| 다음글 | [경인일보] 천상의 '말러' 새 희망 연다 |
|---|---|
| 이전글 | [OBC-더원방송] 수원시립교향악단 '현란함 속에 성숙함' 말러 통해 증명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