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접근성용 바로가기 링크 모음
본문 바로가기

Press Room

게시판 뷰
제목 [뉴스윗미디어] 디르크 외레즈와 양성원 '수원서 아름다운 가을 만남'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9 조회수 846

디르크 외레즈와 양성원 '수원서 아름다운 가을 만남'

기사승인 2017.10.19  11:50:16         

default_news_ad1

-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54회 정기연주회 '기대감'

[정양수 기자]  가을은 마음을 추스리기 좋은 계절이다. 울렁거림의 굴곡이 상승선을 그리다 서서히 겨울을 준비하면서 마음을 다지게 된다.

양성원 그가 천천히 수원시민을 향해 걸어온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객원지휘자 디르크 외레즈(독일)과 함께 첼리스트 양성원과 협연에 나서는 가운데 26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갖는 제254회 전기연주회를 통해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을 통해 시민에게 '시작의 울림'의 첫인사를 전한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객원지휘자 디르크 외레즈를 통해 독일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세 작곡가의 대표작을 선오인다"며 "멘델스존, 슈만, 브람스 각 독일 작곡가마다 상징성을 갖고 있는 작품에 대해서는 저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클래식 관객들에게 특별한 기억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제254회 정기연주회의 주제는 '디르크 외레즈, 독일 클래식은'이다.

독일 지휘계의 거장 디르크 외레즈가 지휘봉을 잡고 수원시향의 35년 내공과 한국 첼로계를 대표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을 협연자로 내정해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첫번째로 연주되는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은  멘델스존이 런던 여행에서 돌아오던 길에 핑갈의 동굴을 관광하여 그 동굴안의 아름다움과 울림에 반해 그 때의 감동을 그렸다.

양성원이 협연하는 슈만 첼로 협주곡은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곡으로 첼로 독주와 관현악이 일체가 되어 오케스트라와 자연스럽게 융합되면서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시적인 감흥을 느끼게 할 듯 싶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곡은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이라 부르기도 하는 브람스 교향곡 2번으로 오스트리아의 알프스 지역에 있는 휴양지에서 보낸 아름다운 추억을 교향곡으로 승화한 브람스의 대표적인 교향곡이다.

 

/정양수 기자@뉴스윗미디어

 

 

이전글 제목, 이전글 작성자, 이전글 작성날짜, 다음글 제목, 다음글 작성자, 다음글 작성날짜로 이루어진표
다음글 [경인일보] 수원시향 '디르크 외레즈, 독일클래식' 26일 수원SK아트리움 - 가을을 지휘하는 낭만 거장
이전글 [데일리와이]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독일 낭만주의 음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