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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일보] 수원시향 '디르크 외레즈, 독일클래식' 26일 수원SK아트리움 - 가을을 지휘하는 낭만 거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23 조회수 749

[수원시향 '디르크 외레즈, 독일클래식' 26일 수원SK아트리움] 가을을 지휘하는 낭만 거장

 

김성주 기자 / 발행일 2017-10-23 제8면
 

1026 지휘 디르크 위레즈 Dirk Joeres
객원지휘자 디르크 외레즈. /수원시향 제공

브람스교향곡 2번등 감동선사 
첼리스트 양성원 협연 기대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54회 정기연주회 '디르크 외레즈, 독일클래식'을 무대에 올린다. 

객원지휘자 디르크 외레즈의 지휘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멘델스존 핑갈의 동굴 서곡과 슈만의 첼로 협주곡, 브람스의 '전원 교향곡'으로 알려진 교향곡 2번이 연주된다. 

독일 지휘계의 거장 디르크 외레즈가 지휘봉을 잡고, 수원시립교향악단이 35년간 쌓은 연주력을 바탕으로 연주회를 진행한다. 특히 한국 첼로계를 대표하는 양성원이 협연자로 내정돼 낭만주의 클래식 음악의 정수를 느끼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디르크 외레즈는 베스트도이체 신포니아의 예술 감독을 역임했으며 런던로열필하모닉 영구 객원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음반을 발매해 그라모 폰 비평가 초이스 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핑갈의 동굴 서곡은 멘델스존이 영국을 여행 중 스코틀랜드 핑갈 지역에서 느낀 자연의 아름다움에 반해 작곡한 곡이다. 슈만 첼로 협주곡은 높은 수준의 테크닉을 요구하는 곡으로, 첼로 독주와 관현악이 일체가 돼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감흥을 준다. 

브람스 교향곡 2번은 그의 4개의 교향곡 중 자주 연주되지 않는 곡이지만, 브람스가 오스트리아 휴양지 페르자하에서 보낸 아름다운 추억을 교향곡으로 승화한 곡이다. 

티켓: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예매: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031)250-5362~5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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