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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일보] 시대 초월, 모두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 헨델의 ‘메시아’…15일 윤의중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고별무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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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2-13 | 조회수 | 860 | ||
시대 초월, 모두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명작 헨델의 ‘메시아’…15일 윤의중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고별무대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7일 11:13 발행일 2017년 12월 08일 금요일 제0면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한 윤의중 지휘자가 수원시민에게 작별인사를 고한다. 수원시립합창단의 제16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5일 오후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윤의중 지휘자는 지난 2016년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으로 부임해 합창단을 이끌었다. 뛰어난 음악성,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정통합창음악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시도로 합창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 지난달 10일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취임하며 수원시립합창단을 떠나게 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윤의중 지휘자의 고별음악회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로 명작인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선보인다. 오라토리오는 종교적인 큰 규모 극음악을 지칭했지만 현대에는 관악기가 함께한 대규모 성악곡을 이른다. 헨델은 바흐와 바로크 시대 양대산맥을 이루는 작곡가로 오라토리오를 확립한 음악가다. ‘메시아’는 하이든의 ‘천지창조’, 멘델스존의 ‘엘리야’와 함께 3대 오라토리오라 불린다. 헨델의 합창곡은 뛰어나기로 정평 나 있다. ‘메시아’에도 유명한 합창곡이 많다. 영국 초연 당시 국왕인 조지 2세가 ‘할렐루야’를 듣고 자리에서 일어선 후로, 청중들이 그 부분에서 모두 기립하는 것이 관례화된 에피소드도 전해진다. 메시아는 헨델이 24일 만에 작곡한 곡으로 1부 예수 탄생, 2부 고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생 등으로 구성됐다. 프랑스풍 서곡, 대사전달에 중점을 둔 레치타티보, 아리아, 합창, 전원교향악 등 50여 곡으로 돼 있다. 수원시립합창단과 함께 박미자 소프라노, 양송미 메조소프라노, 김기찬 테너, 손혜수 베이스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바로크 전문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협연해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합창단 관계자는 “윤의중 예술감독과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는 음악회가 될 것”이라며 “한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위로와 평안을 전해줄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예매는 홈페이지(www.artsuwon.or.kr)와 전화(031-250-5357)로 가능하다. 손의연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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