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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매일일보] 수원시립합창단,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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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2-01 | 조회수 | 599 | ||
수원시립합창단,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초겨울 음악의 향연에 원일초 환호와 열광에 빠지다
[매일일보 강세근 기자] 수원 원일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수원시립합창단(남자 12명, 여자 15명 출연)을 학교로 초청해 학생과 교직원 280여 명이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 예술무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수원시 원일초는 주변에 상성전자 등 공업단지에 위치하고 있어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기회를 많이 갖지 못하는 지리적으로 취약한 곳에 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추천으로 수원시립합창단 ‘시민을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초청 학생과 교직원들로 하여금 문화예술 공연과 친근해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통해 감성과 정서생활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 멋진 턱시도와 흰색 드레스를 입고 프로음악인답게 공연무대에 선 수원시립합창단원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겨울왕국 모음곡’을 오프닝 무대로 시작해 다양한 클래식과 우리 가락 아리랑까지 합창과 중창, 독창으로 합창단의 조화로운 화음을 들려주었으며, 특히 남녀주인공들의 환상적인 듀엣의 오페라 음악과 멋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독창자의 익살스럽고 멋들어진 춤과 노래가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이끌어내었다. 남성 테너 솔로의 가스펠송 ‘You raise me up’의 힘찬 목소리와 남녀 듀엣곡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 중후하고도 아름다운 남성중창의 ‘우리들은 미남이다’와 ‘Funiculi funicula’ , 소프라노와 테너의 듀엣곡 오페라 ‘La Traviata(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가 멋진 화음과 힘찬 음률로 공연장을 수놓았고, 엔딩곡은 ‘아리랑’과 크리스마스캐롤을 합창하여 관객과 모두 함께 부름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합창단의 공연을 관람한 강태영 학생은 “말로만 듣던 성악가들의 공연을 직접 듣게 되어 마치 문화의 전당 대공연장에 앉아 있는 것 같은 처음 들어본 훌륭한 공연이었다.”고 말했으며, 주해민 학생도 “공연장에 가서 음악회를 본다는 건 우리와 관계없는 일인 줄 알았는데 오늘 멋지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니 감동적이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현환 담당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음악공연에 관심 갖게 하고자 준비한 행사인데 기대보다 교직원과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앞으로도 재역사회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찾아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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