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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e수원뉴스] 사회적 약자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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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2-01 | 조회수 | 718 |
사회적 약자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2018-01-22 18:58:06최종 업데이트 : 2018-01-23 09:18:06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수원시립합창단은 1월 16일 유당마을, 18일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은데 이어 23일 평화의 모후원, 24일 보훈원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월 16일, 슬기샘도서관, 17일 지혜샘도서관, 18일 바른샘도서관을 찾은데 이어 30일 태장마루도서관, 31일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음악회를 열 예정이다.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수원시내 병원 및 사회복지시설을 돌면서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열고 있다. 크고 화려한 공연장이 아닌 주변의 노인들과 약자들을 직접 찾아가서 따뜻한 음악선물을 주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공연모습(사진/수원시립합창단 제공) 수원시립합창단과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 외에도 매년 30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각급학교, 도서관 등 수원시 곳곳을 찾아다니며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열고 있다. 수원시립예술단은 이런 공연을 통해 딱딱하고 경직된 대형공연장에서 벗어나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친숙함과 다양한 즐거움을 주고 있다.수원시립교향악단과 수원시립합창단은 음악감독이 없는 상태에서 부지휘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찾아가는 예술무대 등의 비정기 공연은 계속되고 있지만 예술단의 정기공연 등 예술적 완성도가 높은 연주회는 중단된 상태다. 시민들이 향유해야할 문화 예술적 활동이 중지된 것이다. 수원시립합창단 공연모습(사진/수원시립합창단 제공)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창단음악회를 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음악회를 즐겨 들었다. 김대진 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으면서 수원시립교향악단만의 색깔을 만들어내며 음악적으로 한 차원 높게 성장했다. 교향악단의 연주수준이 높아지면 수원시민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교향악단의 인지도가 높아져 국내와 해외에서 연주할 기회도 많아지기 때문에 교향악단 단원들의 인지도도 높아지기 마련이다.지난해 봄에 지휘자와 단원들 간의 갈등으로 지휘자가 떠난 이후 수원시립교향악단은 선장을 잃은 배 신세가 되었다. 이익단체가 아닌 수원시민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수원시민을 위한 단체로서 많은 실망을 주었다. 오랜 기간의 연주 공백은 단원들의 연주력 하락과 시민들의 무관심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격이다. 수원시립교향악단 공연모습(사진/수원시립교향악단 제공) 수원시립교향악단이 파행을 겪기 전에 시작한 그레이트 말러 시리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위상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었다. 구스타프 말러(1860-1911, Mahler)의 ‘교향곡 1번 거인’, ‘교향곡 3번’, ‘교향곡 4번’, ‘교향곡 7번’을 끝으로 말러 시리즈는 막을 내렸다. '교향곡 6번 비극적', '교향곡 10번', '교향곡 2번 부활'이 연주될 예정이었는데 상당기간 들을 가능성이 없어 안타깝게 되었다.뛰어난 음악성과 세밀하고 정확한 지휘로 수원시민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던 수원시립합창단의 윤의중 지휘자도 지난해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 예술단체의 지휘자가 공백인 상태이다. 정상급의 실력을 갖춘 지휘자들은 몇 년간의 연주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에 새로운 예술감독을 뽑는 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검증이 되지 않은 아무나 데려올 수는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에게 감동적인 음악을 선사할 수 있는 지휘자가 오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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