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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일보] 4인 4색 수원시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1 조회수 719

 

4인 4색 수원시향

상반기 정기연주 4명의 객원 지휘자
다양한 레퍼토리·협연 '관객 유혹'

김성주 기자

발행일 2018-02-21 제17면            

2018 수원시립교향악단 스페셜아티스트 콘서트 (광고)
왼쪽부터 구모영, 박태영, 윤승업, 여자경. /수원시향 제공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올해 상반기 정기연주회의 제목을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로 정하고 국내 유수의 지휘자들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지난해 5월 김대진 전 수원시향 예술감독 겸 지휘자의 사퇴 이후 빈자리를 객원 지휘자들이 어떤 음색으로 채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음 달 29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255회 정기연주회에는 구모영 천안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등을 들려준다.

미국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악장이자 미국 매네스 음대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미셸킴이 협연한다.

4월에는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지낸 박태영 수원대학교 교수와 모차르트 국제음악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진 김재영 바이올리니스트가 시벨리우스 가극 쿠올레마 중 슬픈 왈츠 작품 44,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5번 '혁명'을 연주한다. 

5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윤승업과 2017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준우승, 청중상을 거머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관객과 만난다. 

6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지휘자 여자경과 베를린방송교향악단 수석 바수니스트로 활동하는 유성권이 출연한다. 모차르트부터 베토벤, 차이콥스키, 쇼스타코비치까지 다양한 작곡가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36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수원시향의 단단하고 안정된 연주력에 최정상급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는 클래식을 좋아하고 다양한 레퍼토리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좋은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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