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oom
| 제목 | [경기일보] 신작 대하역사서사극 <고구려 묵시록> 리뷰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03-05 | 조회수 | 720 | ||
손의연 기자 kiteofhand@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03일 15:39 발행일 2017년 12월 04일 월요일 제0면
막이 오른 후 연개소문부터 연남생·연남건·연남산, 보장왕과 태자, 신녀 버들 아기와 류황후, 민초 형제와 아낙들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나갔다.
둘째아들 연남건을 연기한 배우 송진우가 연남생에 밀리지 않는 검술 실력을 능숙하게 펼친 것도 감탄할 만했다. 지난달 30일 무대에서는 배우와 무예24기 단원을 나누기 어려울 정도로 서로 녹아든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초연이라 초반 주연 배우의 실수가 있었고, 무예24기 단원의 발성과 발음이 몇 차례 아쉬웠지만 충분히 하나된 공연단의 무대는 관객에게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앞서 본보와 인터뷰에서 장 감독은 ‘무예와 연기가 함께하는 것이 공연단이 살 길’이라고 단언했다. 강렬한 액션을 연출할 수 있는 무예24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 있는 공연단은 전세계에서도 찾기 힘들다. 특히 공연단은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표현하는 데 특화된 강점이 있다. 역사문화도시인 수원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힘을 증명한 무대였다. 손의연기자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다음글 | [경기일보] 수원시립교향악단, 상반기 정기연주회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오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4회 펼쳐져 |
|---|---|
| 이전글 | [중부일보] 수원시립교향악단,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라인업 발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