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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일보] 수원시립합창단 미국 중서부 순회연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5 조회수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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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 미국 중서부 순회연주 <Harmonies of Korea>

2018년 03월 27일 16:39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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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합창단은 23일 볼링그린주립대학교에서,  26일 미시간 대학에서 각각 열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미국순회연주는 한국국제교류재단에서 진행하는 코리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2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중서부의 한국학 강좌를 개설한 3개 대학(볼링그린주립대학, 미시간 대학, 오하이오 주립대학)에 방문해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한국 가곡과 민요, 현대합창곡 등을 선사하며 합창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현지에 소개하고 합창 강국인 한국 음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이번 순회연주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한국가곡 및 민요, 미국을 대표하는 민요와 흑인영가, 한국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기영 편곡의 '한국민요축전', 한국적이면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합창음악으로 세계 합창계에 한국합창음악을 널리 알려 세계적인 합창작곡가로 인정받고 있는 우효원의 '아리랑', '아! 대한민국'을 비롯해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라트비아 출신의 작곡가의 현대 합창음악 등 수준 높은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별히 이번 순회연주에는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합창지휘과 교수인 제임스 김이 객원지휘자로서 50여명의 단원들과 순회연주를 함께했고, 안무가 김명주가 공연 중간에 한국전통무용을 선보이며 한국적 아름다움을 한층 더 진하게 드러내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수원시립합창단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에 관객들의 찬사와 탄성이 이어졌는데 한 교민은 "어린 시절의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이 담긴 노래를 이 자리에서 듣게되어 너무나도 감동적이었다"고 전하였다. 

남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았던 미국인 부부는 "한복과 한국적인 소품, 한국무용으로 빚어낸 후반부 공연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새타령은 사람의 목소리로 이렇게 다채로운 새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신비했다"고 말했다. 

수원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수원시립합창단은 이번 미국 순회연주회를 통해 한국적인 하모니의 정수를 세계무대에 소개하였으며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훌륭한 감성이 담긴 멋진 연주로 더 많은 이들에게 놀라운 감동을 전파 할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립합창단은 28일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모든 공연 일정을 마무리하고 국내로 귀국할 예정이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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