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썸타는 콘서트>,수원시립합창단 연주회
살랑살랑 불어온 봄바람에 말랑말랑 녹아버린 마음의 이야기!
【경기인터넷신문】싱그러운 녹음, 푸르른 하늘, 오색찬란한 꽃, 눈부신 햇살, 아름다운 석양, 그리고 시원한 밤바람. 이 모든 것으로 하여금 세상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드는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치는 봄바람에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며 왠지 모르게 기분이 들뜨게되고 집안에만 있기에는 괜시리 아쉬운 마음이 든다. 이토록 마음과 오감을 간질이며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는 아름다운 5월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준비되어 눈길을 끈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5월 10일 (목) 저녁 7시 30분에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 <5월의 썸타는 콘서트>를 펼친다. | ▲ 박지훈 지휘자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별히 5월에 어울리면서도 마음을 살살 녹이는 음악들로 한가득 준비하였다. 영국 최초의 위대한 마드리갈 작곡가 Thomas Morley의 유쾌한 5월을 노래하는 마드리갈을 시작으로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곡가 Benjamin Britten,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명 오르가니스트인 Maurice Duruflé의 작품을 비롯하여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들의 합창 명곡은 물론 한국가곡과 미국민요, 흑인영가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 수원시립합창단 또한 특별히 이번 연주에서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은 새로운 작품 창작 및 사회적 메세지가 있는 음악회를 기획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는 연주로 청중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박지훈 지휘자(현,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초청하여 함께 호흡을 맞추어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것이다. 화창한 봄날, 소중한 사람들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제167회 정기연주회 <5월의 썸타는 콘서트>의 티켓가격은 R석 20,000원, S석 10,000원, A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부터 관람 가능하다. 한편 공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또는 전화(031-250-5357)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병석 기자(gipres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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