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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수원뉴스] '5월의 썸 타는 콘서트' 기대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3 조회수 643

수원시 인터넷신문

'5월의 썸 타는 콘서트' 기대돼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 열려…새로운 상임지휘자 위촉 위한 일환

2018-04-26 12:50:10최종 업데이트 : 2018-04-27 16:05:09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5월 10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가 '5월의 썸 타는 콘서트'란 주제로 열린다. 짧고 강렬하게 끝난 봄꽃 향연에 이어 우리의 산하는 연두색 초록색 물결로 산수화 같은 풍경을 만든다. 시선이 멈추는 곳이 바로 한 폭의 그림이 되는 신록의 계절에 열리는 음악회라 더욱 기대가 된다.


이번에 열리는 음악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상임지휘자를 위촉하기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3명의 지휘자를 대상으로 수원시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해 심사를 받는 형식이다. 첫 번째는 지난 3월 7일 열린 제166회 정기연주회에서 이영만 여수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지휘를 해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는 두 번째 미션으로  박지훈 군산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수원시립합창단을 지휘한다.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사진/수원시립합창단)

합창지휘자이자 작곡가인 박지훈은 전국 대학 합창콩쿠르, 난파 음악제 등 국내 유명 콩쿠르에서 대상과 작곡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창원그랑프리, 안산 합창페스티발에서 대상, 독일 요하네스 브람스 합창제에서 혼성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작곡가로서 다양한 합창 작품을 발표했고 여러 합창단을 지휘한 경험이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14년부터 군산시립합창단의 상임지휘자로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새로운 작품 창작 및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음악회를 기획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바라보는 연주로 관객들의 사랑과 기대를 받는 지휘자다.

수원시립합창단은 1983년 창단돼 불모지나 다름없던 수원에 합창음악의 진수를 선보이며 국내 최정상급 합창단으로 성장해 수원시민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대 이상길 지휘자, 2대 민인기 지휘자, 3대 윤의중 지휘자를 거치는 동안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했다. 2013년 창단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세계무대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가 '5월의 썸 타는 콘서트'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가 '5월의 썸 타는 콘서트'(사진/수원시립합창단)

최근 수원시립합창단은 헨델의 '딕싯 도미누스(Dixit Dominus)' 베르디의 '레퀴엠(Requiem)' 몬테베르디의 '저녁기도(Vespro della Beata Vergine)' 등 바로크 음악과 낭만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합창음악 마니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시네마 판타지아', 오페라 '메리 위도우' 등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여러 계층의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 제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한 윤의중 예술감독과 함께 더욱 깊이 있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감동적으로 보여줬는데 아쉽게도 지난해 윤의중 지휘자는 국립합창단 지휘자로 자리를 옮겼다. 수원시립합창단을 다시 국내외 최정상급 합창단으로 이끌 새로운 지휘자를 고대하고 있다.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가 '5월의 썸 타는 콘서트'를 객원 지휘하는 박지훈 지휘자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가 '5월의 썸 타는 콘서트'를 객원 지휘하는 박지훈 지휘자(사진/수원시립합창단)

5월 10일 연주될 곡은 1부 '자기소개'에서 박지훈이 작곡하거나 편곡한 '주님께 노래하라(Cantate Domino)' 'Deep river' '내 가슴에 바다가 있다' '산유화'가 연주된다. 지휘자 스스로 작곡과 편곡과 합창지휘에 대해 실력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 같다. 2부 '경험담'에서는 외국 합창곡을 연주하고 3부 '추억공감'에서는 '슬픈 바다의 노래(뱃노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금강에 살으리랏다'를 연주한다. 4부 '좋은 친구'에서는 외국 합창곡을 연주한다.

5월 10일 저녁 7시 30분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수원시립합창단 제167회 정기연주회 '5월의 썸 타는 콘서트'는 수원시민의 기대치를 반영하듯 4월 27일 현재 R석과 S석은 매진됐고 A석만 276매 남아있다. 많은 합창 마니아가 합창음악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합창단 공연문의(031-250-5352, www.artsuwon.or.kr)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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