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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부일보] 수원시향, 제257회 정기연주회 '윤승업 x 원재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4 조회수 719
수원시향, 제257회 정기연주회 '윤승업 x 원재연'

김수언 soounchu@joongboo.com 2018년 05월 13일 일요일                                          

 

 

 

수원시립교향악단과 윤승업 지휘자,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한 무대서 컬래버 무대를 선보인다.

수원시향의 제257회 정기연주회 2018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윤승업 x 원재연’의 무대가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의 지휘봉을 잡은 윤승업 지휘자는 따뜻한 감성으로 열정적인 지휘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는다.

윤 지휘자는 국내 음악계에서 차세대 지휘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서울예고, 연세대를 졸업 후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필하모니, 예나필하모니, 스페인 왕립극장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부천시향, 성남시향을 객원 지휘한 바 있으며, 현재 충남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 피아노 협연에 나선 원재연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페루치오 부조니 국제 피아노콩쿠르에서 준우승, 청중상을 수상해 음악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공연은 모차르트로 시작된다. 모차르트의 7대 걸작 중 하나로 알려진 오페라 ‘티토 황제의 자비’ 서곡이 첫 무대를 장식한다.

두 번째 무대는 베토벤이다. 원재연이 부조니 콩쿠르 결선에서 연주해 청중상을 받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절묘한 균형이 돋보이는 곡으로, 이 무대를 통해 원재연 특유의 서정적이고 섬세한 연주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무대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이 장식한다. 친근한 멜로디로 영화나 광고음악에 두루 사용돼 온 곡으로, 풍부한 선율, 극적인 진행이 특징이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친근한 작곡가와 프로그램으로 수원시향이 관객들에게 선사하는 선물과도 같은 음악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artsu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언기자/soounchu@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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