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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부일보] 수원시립합창단 '평화의 축제' 6월을 노래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8 조회수 421

추석 이후 제호-평소제호


 

수원시립합창단 '평화의 축제' 6월을 노래하다



김동성 estar1489@joongboo.com  2018년 06월 11일 월요일


 

수원시립합창단이 오는 22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보훈의달을 맞아 평화의 노래를 부른다. 사진은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 모습. 사진=수원시립합창단

 

해마다 6월이면 나라를 위해 유명(幽明)을 달리한 많은 이들의 넋을 기리고 멈출 수 없는 그리움으로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은 자들을 위로하는 크고 작은 음악회들이 펼쳐진다. 최근 남북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우리 모두가 기다린 새로운 평화의 시작이 성큼 다가온 듯하여 많은 이들이 오랜 슬픔의 치유를 더욱 갈망하고 있다. 

이에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2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유월의 노래_슬픔과 힐링, 그리고 평화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제168회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합창지휘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임한귀 지휘자(현 광주광역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로 함께해 합창음악의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한다.

1부 무대는 브람스와 포레 등 명작곡가들의 ‘레퀴엠’ 가운데 발췌한 세 곡을 시작으로 브람스가 작곡한 깊이 있는 걸작 ‘Nanie(애가)’, 그리고 중후한 남성보이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남성합창 등으로 슬픔과 치유를 노래하는 스테이지로 꾸며진다.

이어지는 2부 무대에서는 깊은 감성의 울림이 느껴지는 미국 민요와 흑인영가 또,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한국합창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가벼운 합창곡들로 평화와 희망을 노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해외 공연에서 합창단은 ‘우리보다 우리의 음악을 더 잘한다’ ‘한국의 합창음악에 매우 놀랐다’는 등의 평을 받고 있다”며 “이번 공연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평화의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031-250-5357. 

김동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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