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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수원뉴스] 유월의 노래 '슬픔과 힐링, 그리고 평화의 축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8 조회수 658

수원시 인터넷신문

유월의 노래 '슬픔과 힐링, 그리고 평화의 축제'

22일 수원시립합창단 제168회 정기연주회 열려

2018-06-15 14:27:33최종 업데이트 : 2018-06-15 16:17:13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6월을 호국보훈의 달이라 한다. 6일은 현충일이고, 25일 한국전쟁, 29일 제2연평해전이 일어나 6월을 기념하기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것이다. 6월만이라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조국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정신을 후손들이 기억하고 이어받아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된다. 


수원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2일 저녁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유월의 노래 '슬픔과 힐링, 그리고 평화의 축제'라는 제목으로 제168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임한귀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를 한다.
수원시립합창단[사진제공,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사진제공, 수원시립합창단]

임한귀 지휘자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공부한 후 미국에서 합창음악을 공부했다. 귀국 후 4년간 남양주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역임했고 국립합창단 등 국내 유수의 합창단을 객원지휘 했다. 2013년부터 광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연주회 1부 무대에서는 브람스와 포레 등의 레퀴엠 가운데 발췌한 세곡이 연주된다. 브람스의 '애가'가 연주되고 이어서 중후한 남성합창이 '바람의 노래' 등 슬픔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이날 첫 무대에 오르는 레퀴엠은 위령 미사 때 드리는 음악으로 진혼곡이나 진혼미사곡 등으로 불린다. 레퀴엠은 초기에 종교음악으로 발전했지만 브람스의 '독일레퀴엠' 등 종교와 관련 없는 연주회용 레퀴엠도 만들어져 자주 연주된다. 
수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사진제공,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사진/수원시립합창단

2부 무대는 미국민요와 흑인영가, 한국합창곡인 '서시' '산유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등이 연주된다. 이날 마지막 순서로는 평화와 희망을 노래한 가벼운 합창곡들을 부르며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는 현재 공석중인 수원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위촉하기위한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는 지난 3월 7일 이영만 여수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제166회 정기연주회를 지휘했다. 두 번째는 지난 5월 10일 박지훈 군산시립합창단 지휘자가 제167회 정기연주회를 지휘했다. 22일 연주회가 끝나면 세 명의 지휘자 중 한명을 수원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한다.수원시립합창단을 객원지휘하는 임한귀 지휘자 [사진제공,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을 객원지휘하는 임한귀 지휘자 [사진제공, 수원시립합창단]

6월 20일 수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열려

20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수원시립교향악단 제258회 정기연주회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4가 열린다. 이날 연주회는 국내 대표적 여성지휘자인 여자경이 수원시립교향악단을 객원지휘 한다.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예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모차르트의 '바순협주곡 내림나장조 작품 191',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 바장조 작품 36'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회는 현재 공석중인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를 위촉하기위한 미션 중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는 3월 29일 구모영 천안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지휘했고, 두 번째는 4월 19일 박태영 전 창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지휘했다. 세 번째는 5월 17일 윤승업 공주시 충남교향악단 지휘자가 지휘했다. 20일 연주회가 끝나면 네 명의 지휘자 중 한명이 수원시립교향악단 지휘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지휘자가 공석이면 예술단의 음악적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지속적인 정기연주회도 불가능해 수원시립이란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수원시민을 위한 예술적 서비스를 하지 못하게 된다. 시립예술단의 존재목적은 수원시민을 위한 것이다. 이번 기회에 역량 있는 지휘자가 위촉돼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 발전에 기여하고 수원시민들이 행복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게 해주기를 기대한다. 

이번 정기연주회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이다. 아름답고 수준 높은 음악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음악을 즐겨들으면 감성이 풍부해지고 힐링이 되기 때문에 삶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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