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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일보] 수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SALT' 개최…박지훈 예술감독 부임 이후 첫 정기연주회로 관심 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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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2-28 | 조회수 | 233 |
▲ 수원시립합창단 단체 사진. 수원시립합창단의 제169회 정기연주회 가 다음달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난달에 취임한 박지훈 예술감독이 이끄는 첫 정기연주회로 그 의미가 유독 특별하다는 평이다. 이번 공연의 주제인 SALT는 ‘Spiritual’, ‘Acceptant’, ‘Lyrical’, ‘Te Deum’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우리의 삶에 없어서는 안될 소금만큼이나 음악 역시 인간의 삶에 있어서 빼놓고 얘기할 수 있는 가치라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의미들이 표현하는 다양한 작품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있어 수원시립합창단의 음악이 이런 존재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1부 첫 스테이지인 ‘Spiritual’에서는 4곡의 흑인영가를 선보이며 과거 흑인노예뜰이 부르짖었던 자유와 행복의 희망을 노래한다. 이어 두번째 ‘Acceptant’에서는 타악 고석진, 라이브 일렉트로닉스 피정훈과 강안나, 해금 최민지, 마임이스트 최대웅과 전성희의 무대가 열린다. 이들은 지친일상의 반복, 때때로 얻게 되는 소소한 행복, 따스한 추억, 가슴 아픈 기억들을 한데 움켜쥔 채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합창, 전자음악, 국악, 마임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풀어낸다. 2부 첫 스테이지 ‘Lyrical’ 에서는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정경을 담은 창작합작곡으로 따스한 가을의 청취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 ‘Te Deum’ 에서는 박지훈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 하에 소프라노 박미자, 테너 신동호 등 국내 정상급 솔리스트들과 수원시립합창단 및 고양시립합창단의 완벽한 합창 하모니, 국내 유일의 합창전문 단체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더해져 웅장하고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시립합창단 관계자는 “다채로운 음악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이 삶의 활력을 다시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부터 관람 가능하다. 권오탁 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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