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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인일보] '19세기 예술가들의 삶' 21세기 선율로 되살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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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2-28 | 조회수 | 269 | |||||
파리 배경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 라보엠 정상급 성악가·실력파 단원들 무대 올라 라퓨즈 플레이어즈와 난파엔젤스도 참여
수원시립합창단은 14~15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제170회 정기연주회에서 19세기 오페라의 전통을 꽃피운 최후의 대작곡가 자코모 푸치니가 남긴 가장 아름다운 오페라 '라보엠'을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를 원작으로 한다. 푸치니는 프랑스의 저명한 시인이자 소설가인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Scenes de la vie de boheme)'을 토대로 대본가 루이지 일리카, 주세페 자코자와 함께 이 오페라를 만들었다. 19세기 파리에 사는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격정적인 사랑과 아름다운 우정,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그들의 삶을 그린다. 이번 공연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은 원작보다는 조금 더 현재와 가까운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연출,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가득한 젊은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이 갈망하는 꿈, 사랑을 더욱 현실감 있는 정서로 표현한다.
공연에는 국내 정상의 성악가들과 수원시립합창단 자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기량 있는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보인다. 미미 역에 소프라노 이영숙·신문경, 로돌포 역에 테너 백승화·김동철이, 무젯타 역에는 소프라노 구민영·배정현, 마르첼로 역에는 바리톤 최종우·김동규를 캐스팅했다. 또 콜리네 역은 베이스 송필화·김형태, 쇼나르 역은 바리톤 구성우, 알친도로/베누아는 베이스바리톤 김준빈, 파피뇰은 테너 오석규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 국내 유일의 합창전문 단체인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과 난파엔젤스 합창단이 참여해 한층 더 깊이 있고 세련된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총감독은 박지훈 수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맡았으며, 오페라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신선한 감동을 주는 지휘자 김덕기와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섬세한 감성을 이끌어내는 연출가 이회수가 함께 한다. 공연 예매와 문의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250-535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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