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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일보] 연말 최고의 선물, 세계 유명 오페라 ‘라 보엠’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만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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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12-28 | 조회수 | 264 |
연말 최고의 선물, 세계 유명 오페라 ‘라 보엠’ 수원SK아트리움에서 만난다 ![]() ▲ 이영숙 소프라노 연말 최고의 선물, 세계 유명 오페라 <라 보엠>이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수원SK아트리움에서 펼쳐진다. 푸치니의 ‘라 보엠’은 앙리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들의 인생풍경>을 바탕으로 작곡된 전 4막의 오페라로 19세기 파리, 꿈과 환상을 갈망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파리 어느 뒷골목 가난한 연인의 애잔한 사랑이야기와 가슴을 적시는 주옥 같은 아리아의 선율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푸치니의 대표작이다. 푸치니 음악의 화려하고 감성적인 선율과 풍부한 시적 정서, 색채감 있는 관현악이 파리 보헤미안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이라는 드라마적인 소재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토스카>, <나비부인>과 함께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불린다.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 ’그대의 찬 손 Che Gelida Manina‘, ’오! 아름다운 아가씨 O soave fanciula‘ 등 주옥 같은 아리아로 초연 이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숙, 백승화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미미 역에 소프라노 이영숙, 신문경, 로돌포 역에 테너 백승화, 김동철이 무젯타 역에는 소프라노 구민영, 배정현 마르첼로 역에는 바리톤 최종우, 김동규가 함께하며 콜리네 역에 베이스 송필화, 김형태, 쇼나르 역에 바리톤 구성우, 알친도로/베누아에 베이스바리톤 김준빈, 파피뇰에 테너 오석규가 열연을 펼친다. 이에 더해 국내 유일의 합창전문 단체인 라퓨즈 플레이어즈 그룹과 수원시립합창단이 함께해 한층 더 깊이 있고 세련된 드라마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이영숙 소프라노는 “<라 보엠>은 세계적으로 많이 공연되는 오페라이기도 하지만 겨울에 보면 더욱 아름다운 공연”이라며 “주인공 미미역으로 소프라노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민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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