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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일보] 수원시립교향악단, 바그너ㆍ멘델스존 음악 선보인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14 조회수 271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최희준 제7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취임기념 음악회에서 바그너, 멘델스존 등 거장들의 음악을 오는 21일 선보인다.

이날 수원SK아트리움에서 저녁 7시반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제261회 정기연주회로 올해 첫 행사라 더욱 시민들의 눈길이 쏠린다.

공연은 독일의 천재 음악가 바그너의 오페라 ‘뉘른베르크 명가수 서곡’으로 시작된다.

이 곡은 바그너가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초연한 후 니벨룽겐의 반지의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착수해 1867년에 작곡했으며 이듬해 6월 한스 폰 뷜로의 지휘로 뮌헨의 궁정극장에서 초연됐다. 그가 선보인 대부분의 오페라 곡이 비극인 반면 이번 곡은 희극이라 차별화 됐으며 피콜로, 플루트, 오보에 등이 빚어내는 매력이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이어 열리는 멘델스존의 ‘바이올린협주곡 마단조 작품 64’는 서울대 음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경선 바이올리니스트와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이 바이올리니스트는 지난 2014년 난파음악상을 수상한 인물로 시애틀 챔버뮤직 페스티벌, 대관령 국제 음악제, 영국 프러시아코브 페스티벌 등에서의 초청 연주로 이름을 알렸다.

‘바이올린협주곡 마단조 작품 64’는 1838년부터 1845년 사이에 작곡된 멘델스존의 마지막 대규모 오케스트라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형식의 세 악장으로 구성돼 있으면서도 모든 악장이 쉼없이 계속 연주되는 등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던 혁신적인 기법이 다수 포함돼 있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독일 음악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 다단조 작품 68’이 열린다.

브람스는 이 작품을 완성하는데 초고부터 마지막 손질까지 무려 21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으며 이에 걸맞게 바순, 클라리넷, 호른 등이 웅장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그는 이 작품을 완성하고 시범 공연을 하면서도 시범 공연 횟수가 3번을 넘어가기 전까지 출판업자에게 악보를 넘기지 않는 등 긴장 속에서 꼼꼼하면서도 장인정신 넘치는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 지휘자는 “수원시향과 함께 힘차고 무게감 있는 첫발을 내딛고자 한다”며 “이번 공연으로 수원시민들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 관람권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석은 2만 원이며 S석은 1만 원, A석은 5천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권오탁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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