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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도민일보] 수원시립합창단 171회 정기연주회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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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03-15 | 조회수 | 211 |
곡을 만든 작곡가와 관객을 잇는 ‘다리’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효근ㆍ우효원ㆍ이현철ㆍ조성은 등 한국합창음악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를 만날 수 있다. 노르웨이 출신 현대 작곡가로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있는 올라 야일로(Ola Gjeilo)의 ‘해돋이 미사(Sunrise Mass)’ 공연도 펼쳐진다. 다채로운 화성(和聲)과 신비로운 음색으로 복합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미사곡이다. 곡은 우주를 비롯해 지구, 도시, 자아와 땅에 이르기까지 흐름이 이어지는 한 편의 파노라마와 같은 시각적 묘사를 표현한다. 기존의 형식적인 틀을 깨는 여러 작곡 요소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협연자로 나선다. ‘담배 가게 아가씨’ ‘별이 진다네’ ‘거위의 꿈’ 등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대중가요를 봄날과 어우러지는 편곡으로 선보인다.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000원이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합창단(031-250-5357)으로 문의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출처 : 경기도민일보(http://www.kgd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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