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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일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기리는 '레퀴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26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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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의 희생정신 기리는 '레퀴엠'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9-06-26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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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김동섭(왼쪽 사진부터), 소프라노 석현수, 알토 추희명, 박지훈 예술감독. /수원시립합창단 제공



 

수원시립합창단, 내일 정기연주회 열어 
'고전·낭만 가교' 안톤 라이하 국내 초연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172회 정기연주회 '안톤 라이하-레퀴엠'을 공연한다. 

모차르트, 브람스, 포레, 베르디 등 거장들의 작품이 잘 알려져 있는 '레퀴엠'(진혼곡)은 죽은자의 넋을 기리고 이별의 아픔을 간직한 채 남아있는 자들을 위로하며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음악이다. 

해마다 6월이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많이 연주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연주되는 안톤 라이하는 고전에서 낭만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시점에 위대한 업적을 남긴 작곡가다. 음악이론을 집대성해 구노, 베를리오즈, 프랑크, 리스트 등 수 많은 작곡가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베토벤과 같이 고전과 낭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수원시립합창단의 국내 초연으로 듣게 될 '안톤 라이하의 레퀴엠'은 유럽의 다양한 민족적 색채를 품고 고전적인 화성과 구성에 낭만적 요소들이 더해져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공연은 박지훈 예술감독의 섬세한 지휘아래 소프라노 석현수, 알토 추희명, 테너 하만택, 베이스 김동섭 등 국내를 대표하는 성악가들이 솔리스트로 출연한다.  

또 수원시립합창단의 완벽한 합창 하모니와 함께 라퓨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도 준비돼 눈길을 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과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R석 2만원, S석 1만원, A석 5천원. 문의: (031)250-5352~7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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