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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NSP 통신] 수원시향, 7월 11일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부활’ 선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1 조회수 282
수원·부천시립합창단·소프라노 이명주·알토 이아경 협연
수원시립합창단 26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 =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264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 = 수원시립합창단)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이 7월 11일 오후 7시 30분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제264회 정기연주회 곡으로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이 채택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소프라노 이명주, 알토 이아경 수원·부천시립합창단과 협연으로 250여 명이 휴식시간 없이 90분간 감동의 하모니를 선보일 계획이다.

소프라노 이명주, 알토 이아경은 말러 교향곡 중 여성 성악 파트가 있는 작품 전곡을 소화해 ‘말러 스페셜리스트’로 불린다. 앞서 지난해 부천시합창단은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 실황 음반을 낸 바 있다. 

교향곡 제2번 부활은 말러가 1888년부터 1894년까지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종교적 성찰을 담아 만든 곡으로 4관 대편성의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알토 독창·합창, 오르간, 종소리 등을 활용해 웅장함과 숭고한 감동을 선사한다.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1악장 ‘영웅의 장송곡’으로 시작해 삶의 아름다움, 고통에 대한 회상, 허망함을 넘어 근원의 빛을 향한 부활의 합창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정기연주회 R석·S석·A석 가격은 각각 2만원·1만원·5000원이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최희준 수원시향 상임지휘자는 “‘나에게 교향곡은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기술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는 말러의 말처럼 이번 공연도 모든 음악적 기법이 동원될 예정”이라며 “이번 공연이 수원시향이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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