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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경기일보] 수원시립교향악단, 오는 31일 독일인 지휘자 지휘 하에 제266회 정기연주회 개최…바그너의 역작 니벨룽의 반지 선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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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0-21 | 조회수 | 239 |
영화 <반지의 제왕>은 호빗과 인간의 여행 외에도 저주 받은 반지가 저주에서 풀려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려내 전 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반지의 제왕>의 원작 소설에 앞서 출간된 소설 <호빗>도 널리 사랑받게 됐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 원작이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의 서사 악극곡 <니벨룽의 반지>라는 건 잘 모르고 있다. 이에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니벨룽의 반지 전곡을 교향곡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은 니벨룽의 반지 연주를 골자로 한 제266회 정기연주회를 오는 31일 연다. 이날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게오르그 프리취 독일 바덴 국립국장 음악감독을 객원 지휘자로 초빙해 열린다. 이날 선보이는 <니벨룽의 반지>는 4개 악장으로 구성된 서사 악극곡으로 오페라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원작의 연주시간은 총 16시간에 달하는 데 이번 공연에는 언어 없이 오케스트라 음악으로만 구성됐다. 국내 초연으로 연주되는 이번 공연은 <바그너 더 심포닉 링>이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이 공연은 지난 2009년 독일 출신 프리드만 드레슬러 작곡가 겸 첼리스트가 4개 악극을 2개씩 묶어 총 2부 오케스트라 모음곡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정통 바그너 음악의 진가를 선보이고자 독일 객원지휘가 게오르그 프리취가 지휘봉을 잡는다. 그는 현재 독일 뮌헨 국립음대 지휘과 교수이자 독일 바덴 국립극장 음악감독으로 세계적인 지휘자다. 공연에 앞서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에는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클래식 아카데미가 열린다. 송현민 음악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알기 쉽게 곡을 설명한다. 아카데미는 전석 무료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정기연주회는 R석 2만 원, S석 1만 원, A석 5천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가능하다. 수원시향 관계자는 “그 동안 바그너의 음악은 물론 심포닉 링도 국내에는 익숙하지 않았던 곡”이라며 “이번 국내 초연 공연을 통해 바그너의 예술성과 그 안에 담긴 반지 이야기를 알아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오탁기자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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