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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일간투데이] 수원시립교향악단, 바그너 26년의 대서사시 '니벨룽의 반지' 교향곡으로 만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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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10-21 | 조회수 | 226 |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시립교향악단(수원시향)은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제266회 정기연주회로 독일 바덴 국립극장 음악감독인 지휘자, 게오르그 프리취(Georg Fritzsch)를 객원 지휘자로 초청하여 바그너의 더 심포닉 링(The Symphonic Ring)을 연주한다.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가 26년에 걸쳐 완성한 '니벨룽의 반지'는 4개 악장으로 이루어진 서사 악극곡으로 오페라 역사상 위대하고 중요하게 꼽히는 걸작 가운데 하나이다. 바그너리안이라고 불리는 국내 바그너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한 자리에서 '니벨룽의 반지'의 주요 곡을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고, 바그너 음악을 접하지 못한 관객에게는 한 편의 교향곡을 통해 바그너 오페라 4편을 미리 감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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