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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인일보] 수원시립합창단이 전하는 '가을의 서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1-05 조회수 272



수원시립합창단이 전하는 '가을의 서정'

강효선 기자

발행일 2019-11-05 제17면

수원시립합창단
7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가을의 서정'을 개최하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합창단 제공


SK아트리움서 7일 기획 연주회
이재호 부지휘자 데뷔 '다양한 구성'

 

기획연주회 [Autumn Sonnets(가을의 서정)] 포스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연주회가 수원에서 열린다.

수원시립합창단은 오는 7일 오후 7시 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가을의 서정(Autumn Sonnets)'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합창단 이재호 부지휘자의 데뷔무대로, 다양한 구성의 음악을 감각적이고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이자 작곡가인 랜달 스트루프(Z. Randall Stroope)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 '4개의 스페인 소네트(Four Spanish Sonnets)'를 들려준다.

이 작품은 스페인 황금시대 시인인 가르실라소 데 라 베가가 쓴 4개의 스페인 소네트를 바탕으로 완성된 곡으로, 호흡이 긴 멜로디 라인과 깊고 풍부한 음향, 풍성한 화성 구조, 텍스트와 음악의 강한 결합이 특징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작품 중 일부만 발췌해 연주돼 왔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작품 전곡을 감상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한국 예술가곡을 만날 수 있다. 현재 한국 합창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작곡가들의 한국적인 현대합창으로 무대가 꾸며진다.

남지영의 '사랑아', 전경숙의 '모란꽃', 조혜영의 '옹헤야' 등 한국 고유의 정서와 전통적인 멜로디가 깃든 곡들을 노래한다.

세 번째 무대는 Spiritual(영가)이다. 합창단은 대중에게 익숙한 멜로디의 영가 작품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마지막은 K팝 합창을 준비했다. 합창으로 편곡된 제이레빗의 'Happy Things', 수지&백현의 'Dream', 유재석&이적의 '말하는대로' 등 소소하고 희망적인 가사의 노래를 통해 일상에 지친 관객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물한다.

공연 예매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수원시립합창단 사무국 (031)250-5352

/강효선기자 khs7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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