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의 소리
| 제목 | 111cm 수원시립합창단 공연을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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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디세이 | 작성일 | 2026-08-11 | 조회수 | 99 |
오늘 111cm에서 있었던 시립합창단 공연 잘 보았습니다. 합창, 중창, 독창 등 다양한 형식으로 클래식, 오페라, 팝과 뮤지컬 넘버 등을 들려주셔서 아주 좋았어요. 다만 한 가지, 공연하시는 여성 단원 몇 분의 표정이 너무 어둡고 경직되어 있어서, 혹시 어디 아프신가.. 청중이 너무 적어 실망했나..두 분이 싸웠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단원분들이 밝고 환한 표정으로 곡의 성격에 따라 가벼운 몸동작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주해 주셔서 같이 흥겨웠다가, 경직된 표정을 보면 집중이 안 돼서 안타까웠습니다. 오늘 공연의 옥의 티..라고 할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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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시립합창단입니다.
합창단 2026-08-13
먼저 공연장을 찾아주시고, 이렇게 정성스러운 감상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합창과 중창, 독창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무대와 레퍼토리를 좋게 들어주셨다니 저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염려해 주신 부분은 내부적으로 확인해 보았으며, 단원들의 건강이나 컨디션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다만 무대 위 모습이 객석에서 그렇게 비쳤다면 그 또한 저희가 함께 살펴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곡의 분위기가 관객 여러분께 자연스럽게 전해질 수 있도록 더 신경 쓰겠습니다.
늘 애정 어린 말씀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무대에서 더 좋은 연주로 뵙겠습니다.
수원시립합창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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